•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20.7℃
  • 박무서울 17.3℃
  • 맑음충주 17.3℃
  • 맑음서산 16.8℃
  • 맑음청주 18.9℃
  • 맑음대전 18.9℃
  • 맑음추풍령 16.6℃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19.3℃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8.8℃
  • 박무홍성(예) 17.9℃
  • 구름많음제주 21.1℃
  • 맑음고산 19.6℃
  • 맑음강화 16.6℃
  • 맑음제천 14.8℃
  • 맑음보은 14.5℃
  • 맑음천안 15.7℃
  • 맑음보령 18.6℃
  • 맑음부여 15.4℃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7.3℃
  • 맑음경주시 19.7℃
  • 구름많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 참가자…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방문

아프리카 및 중남미 5개국에서 벤치마킹

  • 웹출고시간2025.09.10 14:20:38
  • 최종수정2025.09.10 14:20:3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프리카 및 중남미 5개국 농업부처 관리자급 공무원 10여 명이 지난 9일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글로벌 연수 참가자들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일 아프리카 및 중남미 5개국(케냐, 모잠비크, 르완다, 도미니카공화국, 말라위) 농업부처 관리자급 공무원 10여 명이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KOICA(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육 중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글로벌 연수 참가자들에게 한국 에너지 스마트농업의 지속 가능한 농업생산 증대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알리기 위해 음성군 분뇨처리시설을 찾았다"고 밝혔다.

연수 참가자들은 바이오가스 생산 과정, 악취 저감 시스템, 슬러지 자원화(등에를 활용한 퇴비화) 기술 등 분뇨 및 폐기물이 에너지로 변모하는 과정을 견학했다.

이어 지자체와 지역사회 협력 모델인 친환경 에너지타운 온실을 방문해 바이오가스화 시설에서 생산하는 온수로 키우는 관상식물에 큰 관심을 보였다.

연수에 참가한 르완다 관계자는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전환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활용하는 한국의 시스템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악취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고 주민들과 협력하는 농업정책에 큰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연수 참가 국가의 농업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가축분뇨(돈분, 하루 70t)와 음식물류 폐기물 (하루 25t)을 수거해 액비(가축분뇨 발효액)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자체 전기발전 시설과 바이오가스화 시설, 슬러지 자원화 시설을 갖추고 전기 및 온수를 생산해 주변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온실에 공급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