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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반도체·바이오 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생산 장비 고도화

  • 웹출고시간2025.09.09 17:41:57
  • 최종수정2025.09.09 17:41:56
[충북일보] 충북도는 충북테크노파크(TP)가 진행한 생산 장비 고도화 지원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장비를 활용해 본격적인 기업 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18개월간 추진한 장비 고도화 프로젝트다.

국비 15억9천만 원, 도비와 민간 부담금 각각 7억5천만 원 등 총 30억9천만 원을 투입했다. 시제품 생산에서 시험·분석, 인증까지 기술사업화 전 주기에 활용하는 핵심 장비를 보완·교체했다.

특히 반도체·바이오산업 수요를 전략적으로 반영했다. 반도체 분야에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 장비를 포함한 6종의 장비를 도입했다.

반도체 및 첨단융합부품 환경시험 시스템, 초고온환경 리플로우 시스템, 반도체 미세분석 주사전자현미경 등이다.

융합바이오 분야에도 바이오 공정과 유기화합물 분석을 위해 발효기(10L),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시스템, 고성능미분 간섭현미경 등의 장비 6종을 새로 갖췄다.

충북TP는 이달 중순부터 기업 지원에 들어간다. 이들 장비를 활용해 도내 반도체·바이오 관련 중소기업에 기술 검증, 제품 개발, 공정 개선, 품질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열 도 산업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장비 보완을 넘어 바이오·반도체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기술 확보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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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