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민주당 공익제보자 2호 신용한 교수, 3대 특검 종합특위 위원 선임

민주당 공익제보자 2호 신용한 교수, 3대 특검 종합특위 위원 선임

  • 웹출고시간2025.09.09 10:51:21
  • 최종수정2025.09.09 10:51:21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공익 제보자 2호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를 당내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 전 교수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뒤흔든 '명태균 게이트'부터 '12·3 내란'에 이르기까지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김건희 여사의 비리를 낱낱이 파헤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동안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윤석열 정권이 자행한 불의와 불법 증거와 자료를 공개하며 국민적 공분을 이끌어내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특히 국정 시스템을 농단한 명태균 게이트와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든 12·3 내란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 교수는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윤석열 정권의 불법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 진상 규명을 통해 정의와 진실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주당이 발족한 종합특위는 김건희·내란·해병대원 특검 등 3대 특검의 수사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내 특위다.

특위 총괄위원장은 전현희 최고위원이 맡았다. △김건희 특검 TF(전현희 최고위원) △내란 특검 TF(김병주 최고위원) △해병대원 특검 TF(김병주 최고위원) △3대 특검 제보센터(백혜련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전 위원장은 "국민의 명령으로 출범한 3대 특검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많은 국민들이 효능감을 느끼고 있지만 아직도 수사와 내란 종식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현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필요하다면 제도 개선이나 법령 개정 등 국회 차원에서 지원할 것"이라며 "기간 연장 등 필요한 조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