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3℃
  • 흐림강릉 20.7℃
  • 구름많음서울 16.1℃
  • 흐림충주 16.1℃
  • 흐림서산 16.0℃
  • 청주 17.5℃
  • 구름많음대전 17.2℃
  • 흐림추풍령 16.0℃
  • 구름많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18.0℃
  • 구름많음부산 17.6℃
  • 구름많음고창 18.2℃
  • 흐림홍성(예) 16.1℃
  • 구름많음제주 18.8℃
  • 맑음고산 18.1℃
  • 흐림강화 14.1℃
  • 구름많음제천 14.4℃
  • 구름많음보은 15.8℃
  • 흐림천안 16.1℃
  • 구름많음보령 17.1℃
  • 구름많음부여 16.2℃
  • 흐림금산 16.6℃
  • 구름많음강진군 17.1℃
  • 구름많음경주시 18.3℃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6년 된 헌혈의 집 충주센터 '새단장'

충북혈액원, 8일부터 봉계1길 64서 운영 시작
최신 장비 도입·접근성 제고… 16일 개소식

  • 웹출고시간2025.09.08 16:27:33
  • 최종수정2025.09.08 16:27:3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8일 이전 개소한 헌혈의 집 충주센터 내부 전경.

ⓒ 충북혈액원
[충북일보] 헌혈의 집 충주센터가 새 보금자리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8일 헌혈의집 충주센터(충주시 봉계1길 64 4층)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개최된다.

헌혈의집 충주센터는 지난 1999년 문을 연 이후 26년 동안 충북 중북부 지역의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오랜 기간 운영하면서 충주센터의 시설이 노후되자 충북혈액원은 헌혈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현 위치로 센터를 이전하고 내부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새로 개소한 충주센터는 최신 헌혈 장비와 쾌적한 대기 공간을 갖춰 헌혈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충주공영터미널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 대학과 군부대, 지역사회 단체와의 연계가 용이해 헌혈 참여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새롭게 문을 연 충주센터가 충주시민 및 충북도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명 나눔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