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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 외국인 대상 운전면허 교실 운영

다국어 지원 통해 교통안전·지역 정착 지원

  • 웹출고시간2025.09.08 15:20:08
  • 최종수정2025.09.08 15:20:0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장기체류 외국인들이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 충주경찰서
[충북일보] 충주경찰서는 8일 충주시 가족센터에서 장기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했다.

12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경찰서와 충주시 가족센터, 도로교통공단이 협력해 마련됐다.

무면허 운전을 예방하고 교통범죄를 줄이는 한편, 외국인들에게 합법적인 운전면허 취득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충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중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언어 장벽을 줄였다.

윤원섭 서장은 "충북 내 외국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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