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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47명 단성중 배구부, 전국 대회 3위 쾌거 '작은 학교의 도전' 빛나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배구대회서 여자부 입상, 산골 교육 가능성 제시

  • 웹출고시간2025.09.08 13:55:08
  • 최종수정2025.09.08 13:55:0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5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생활체육배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소규모 학교의 저력을 과시 단양군 단성중 여자 배구부.

ⓒ 단성중학교
[충북일보] 단양군의 작은 산골 학교 단성중학교 여자 배구부가 전국 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단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생활체육배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소규모 학교의 저력을 과시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다양한 팀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단성중 배구 선수들은 규모와 훈련 환경이 우월한 도시 팀들 앞에서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들의 기량을 유감없이 펼쳐 보이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입상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성과 이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선수들은 전국 무대에서의 경험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었으며 앞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정흥순 교장은 "학생들의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이 빚어낸 결과"라며 깊은 만족감을 표하며 "전교생 47명의 작은 학교에서 시작된 도전이 전국대회에서 결실을 얻은 것은 농·산촌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고무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번 단성중학교의 활약은 지역사회와 농·산촌 학교 교육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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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