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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발걸음' 선물…보은군 삼승면, 어르신 22명에 보행보조기 지원

  • 웹출고시간2025.09.08 16:18:41
  • 최종수정2025.09.08 16: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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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충북일보] 보은군 삼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다. 협의체(공동위원장 이달혁·김성순)는 8일 지역 내 노인 22명에게 43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보행보조기'를 지원하며 따뜻한 복지를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형편상 보행보조기를 마련하지 못한 어르신들이나 노후된 보행기를 사용해 불편을 겪는 이들을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대상자 발굴부터 물품 구입과 전달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달혁 공동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어르신들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행보조기가 희망이 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순 삼승면장은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보은/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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