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임예진, 세계무대서 韓 마라톤 신기록 도전장

14일 도쿄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격..."2시간 25분 벽 깨겠다"

  • 웹출고시간2025.09.08 12:54:48
  • 최종수정2025.09.08 12:54:4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청 임예진 선수가 2025년 서울 국제마라톤 대회에서 골인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청 임예진(29) 선수가 오는 14일 2025 도쿄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마라톤에서 한국 신기록(2시간 25분 41초) 경신에 도전한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한국 대표팀 명단에서 여자 마라톤 대표로 선발된 임 선수는 13일 개막하는 대회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과 42.195㎞ 대장정을 펼친다.

임 선수는 서울 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제부 5위를 차지하며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 3~5일 예천에서 열린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1만m에서 33분 19초를 기록해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5초나 단축시키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선수권 첫 출전을 앞둔 임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는 육상선수들의 꿈의 무대"라며 "이 대회에 모든 일정을 맞춰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한국 신기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달리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안경기 충주시청 감독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깨야 세계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다"며 "임 선수가 그동안 노력해온 만큼 한국 신기록 경신의 결실을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임 선수의 끝없는 노력에서 나오는 성과는 충주시의 희망이자 자랑"이라며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에는 임 선수와 최경선(제천시청) 선수가 여자 마라톤에, 우상혁(용인시청)이 남자 높이뛰기, 유규민(용인시청)이 세단뛰기,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이 200m, 김민규(국군체육부대)가 남자 35㎞ 경보, 최병광(삼성전자)이 20㎞ 경보, 박민호(코오롱)가 남자 마라톤에 각각 출전한다.

한국 여자 마라톤 신기록은 2006년 김선경이 세운 2시간 25분 41초다.

임 선수가 이 기록을 19년 만에 갈아치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5 도쿄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13일 개막해 22일까지 열리며, 임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마라톤은 14일 오전 7시(현지시간) 시작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