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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배우고 나누고…옥천 다가치동행센터 '열기 후끈'

공무원·지원센터 관계자 50여 명 참여해 실무 역량 강화

  • 웹출고시간2025.09.07 15:08:55
  • 최종수정2025.09.07 15:08:5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충청북도 도시재생 실무자 교육’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읍 다가치동행센터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충북 도시재생 관계자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충청북도와 충북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도시재생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에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교육은 △도시재생 정책 이해 △우수사례 공유 △사업관리와 모니터링 등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조별 토론과 질의응답에 적극 나서며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생생히 나눴다.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느끼던 어려움이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사례를 공유하면서 해법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가치동행센터는 옥천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시설로,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자들이 네트워크를 다지고 협력의 틀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도시재생사업을 주민과 함께 더 탄탄하게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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