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비행장서 힘찬 개막

"음악과 영화의 도시로" 5일간 다채로운 일정

  • 웹출고시간2025.09.04 20:25:20
  • 최종수정2025.09.04 20:25:2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배우 이준혁과 개그우먼 장도연이 4일 열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보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의 여름밤이 영화와 음악으로 물들었다.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4일 오후 7시 제천비행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닷새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영화인과 수많은 관객이 몰려 성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이준혁과 개그우먼 장도연이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이끌었고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4일 열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서 이장호(왼쪽) 조직위원장과 김창규 제천시장이 개회를 선언 후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이어 프랑스 영화 '뮤지션'이 개막작으로 상영돼 음악과 영화의 결합이 선사하는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했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는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레드카펫에는 유지태, 류승룡, 오나라, 전미도, 조우진, 하영 등 국내 대표 배우들이 차례로 입장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4일 열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사 사회를 맡은 장도연과 이준혁이 홍보대사인 배우 강하늘과 대화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해외 게스트들도 함께 자리해 제천의 하늘 아래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단순한 영화 축제를 넘어 세계 영화인들의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제천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제는 오는 9일까지 제천 시내 곳곳에서 이어진다. 다양한 음악영화 상영과 토크 프로그램은 물론 대규모 K-pop 공연인 '원썸머 나잇'을 비롯해 다채로운 야외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국내 대표 음악영화제로 자리 잡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도 지역을 넘어 국제무대에서 '음악과 영화의 도시' 제천의 위상을 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천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