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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노란봉투법' 맞서 '빨간봉투법' 입법 촉구

이강산 "산업·경제 성장 일군 눈물, 땀, 피의 '빨간 봉투법'으로 공정 노사관계 지켜야"
민주, 4일 반발하는 중소기업계 긴급회동

  • 웹출고시간2025.09.03 16:24:19
  • 최종수정2025.09.03 16:24:19

자유통일당원들이 3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에서 '빨간봉투법' 입법 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자유통일당
[충북일보] 자유통일당이 3일 최근 국회를 통과한 '노랑봉투법'에 맞서 '빨간 봉투법' 입법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문에서 시민·청년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성장 엔진을 뛰게 할 빨간 봉투법' 입법 추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강산 자유통일당 사무부총장 겸 청년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 이후 주식 시장에서 노동 대체 기술인 로봇과 AI 주가가 급등하는 등 청년들과 구직자들을 위기로 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법 파업을 조장, 정당화 할 노란봉투법 통과 책임은 여야 모두에게 있다"며 "국회가 산업과 경제성장을 일궈낸 눈물, 땀, 피를 상징하는 빨간 봉투법을 입법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빨간 봉투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빨간 봉투법'의 주요 내용은 △대체 근로 전면 허용(파업 기간 자유로운 신규 채용 및 파견 가능) △대체 근로 시 대체 근로자로 청년 우선 배려 △불법과 합법 경계 명확화(불법 쟁의 행위와 합법 쟁의 행위 명확히 구분, 불법 행위의 합법화 방지) △하청기업 피해 정부 보상(노조의 과도 파업에 따른 하청 기업 폐업 등의 피해시 정부 구제 제도 마련) 등이다.

이동민 대변인은 "'빨간봉투법' 입법을 위해 국민의힘의 동참을 요구하는 등 가능한 방법으로 입법을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당 지도부는 4일 노란봉투법 등에 반발하는 중소기업계와 긴급 회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김기문 회장 등 중소기업 업계 관계자 30여명을 만날 예정이다.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유동수·최기상 정책부위의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김원이 의원, 권칠승 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과 노란봉투법, 미국 관세 확대에 따른 통상 현안 등 관련한 정책 건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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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