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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도심 병원에 택시 돌진 사고, 인명피해 없어

50대 운전자 택시, 남천동 병원 건물 내부까지 진입

  • 웹출고시간2025.09.03 14:31:10
  • 최종수정2025.09.03 14:32:03
[충북일보] 제천시 남천동 한 의원으로 택시 한 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병원 건물 일부가 파손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 10분께 5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제천시 남천동의 한 병원 건물로 갑자기 돌진했다.

사고 충격으로 병원 외부 유리창이 심하게 부서지고 차량이 내부로 진입한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는 정규 진료 시간이 끝난 후에 발생했기 때문에 병원 내부 시설 일부가 파손됐으나 병원 내부에 있던 사람이 없어 특별한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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