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2.6℃
  • 구름많음강릉 25.1℃
  • 흐림서울 24.4℃
  • 흐림충주 23.6℃
  • 흐림서산 24.5℃
  • 흐림청주 26.7℃
  • 흐림대전 25.8℃
  • 흐림추풍령 22.5℃
  • 흐림대구 25.0℃
  • 박무울산 24.1℃
  • 구름많음광주 24.6℃
  • 맑음부산 25.7℃
  • 구름많음고창 24.5℃
  • 소나기홍성(예) 24.8℃
  • 맑음제주 26.1℃
  • 맑음고산 25.5℃
  • 흐림강화 22.3℃
  • 구름많음제천 21.6℃
  • 구름많음보은 23.8℃
  • 흐림천안 23.7℃
  • 흐림보령 24.7℃
  • 흐림부여 24.8℃
  • 구름많음금산 24.0℃
  • 구름많음강진군 24.1℃
  • 구름많음경주시 24.5℃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서 PM 교통사고 꾸준… 전국 광역시도 중 중위권 이상

  • 웹출고시간2025.09.02 18:45:06
  • 최종수정2025.09.02 18:45:05
[충북일보] 충북의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건수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에서 꾸준히 높은 등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은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건수와 순위가 △2022년 104건(4위) △2023년 86건(7위) △ 2024년 93건(5위)로 확인됐다.

사고 건수가 많은 만큼 관련 민원도 다수 접수됐다.

충북의 민원 건수는 2022년 179건을 시작으로 2023년 218건, 2024년 1천146건으로 3년새 6.4배가 늘었다.

전국에서도 PM 교통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연도별 PM 교통사고 건수는 2022년 2천386건, 2023년 2천389건, 2024년 2천232건으로 3년간 7천7건의 교통사고와 7천86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면허 운전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무면허 PM 교통사고 건수는 2022년 1천127건, 2023년 1천148건, 2024년 1천167건 등 매년 증가했고 전체 PM 교통사고의 절반 가량이(49%) 무면허 운전에 의한 사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령별로 보면 지난 3년간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의 절반 가량이(44%) 19세 이하 청소년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자유업에 속하는 전동킥보드 업체는 지자체에 별도의 신고나 등록이 필요 없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라며 "전동킥보드 사고의 절반가량이 무면허 사고인 만큼 전동킥보드 업체의 면허검증시스템을 의무화하고 지자체와의 협력 통해 규제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