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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민 상영회 성황리에 개최 사전 붐업 성공

'기억의 밤' 특별 상영에 130여 명 참여, 영화제 기대감 최고조

  • 웹출고시간2025.09.02 14:17:57
  • 최종수정2025.09.02 14:17:5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이 시민들과 함께 영화제 사전 붐업을 위한 특별 상영회를 열어 성공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 JIMFF
[충북일보]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9월 4일 개막을 앞두고 지난 8월 31일 짐프시네마(옛 메가박스)에서 시민 특별 상영회를 열어 성공적인 사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상영회에는 130여 명의 제천시민이 참여해 영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시장과 박영기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 문화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였다.

상영회 시작 전,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상영된 영화 '기억의 밤'은 몰입감 높은 전개와 뛰어난 영상미로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이번 특별 상영회를 통해 다가오는 영화제를 미리 경험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와 영화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관심 덕분에 영화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며 "개막 이후에도 제천만의 특별함이 담긴 영화제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상영회를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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