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21.6℃
  • 맑음서울 23.0℃
  • 맑음충주 19.3℃
  • 맑음서산 23.1℃
  • 맑음청주 23.6℃
  • 맑음대전 23.0℃
  • 맑음추풍령 17.7℃
  • 맑음대구 23.1℃
  • 맑음울산 24.0℃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24.3℃
  • 맑음고창 23.3℃
  • 맑음홍성(예) 22.7℃
  • 맑음제주 25.6℃
  • 맑음고산 24.7℃
  • 맑음강화 21.7℃
  • 맑음제천 18.2℃
  • 맑음보은 18.6℃
  • 맑음천안 22.7℃
  • 맑음보령 22.2℃
  • 맑음부여 23.8℃
  • 맑음금산 22.5℃
  • 맑음강진군 24.7℃
  • 구름많음경주시 23.3℃
  • 맑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시기 변경과 장소 이전은 "개혁"

김창규 제천시장, "영화제 발전 위한 과감한 변화는 불가피"

  • 웹출고시간2025.09.01 13:42:27
  • 최종수정2025.09.01 13:42:2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가 마련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에서 엄태영 국회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의 주요 행사장소가 기존 청풍호반 특설무대에서 제천비행장 및 도심 일대로 변경된 것을 두고 찬반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 같은 결정에 대해 "개혁적 조치"라고 단언했다.

김 시장은 1일 제천시청 브리핑룸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장소 이전의 배경과 축제 성공에 대한 강한 기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청풍호반이 제천의 중요한 자산임에는 변함이 없지만 축제의 열기를 충분히 담으려면 최소 6천에서 7천 명 규모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년간 JIMFF가 국제적 위상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호응, 그리고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에 대해 회의감을 표하며 "이러한 상황에서는 과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원 썸머 나잇' 티켓과 개막식 표가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선정된 음악영화와 공연 라인업 또한 이전과는 차별화될 것"이라며 성공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그동안 시는 20년간 청풍호반 특설무대에서 JIMFF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도심과 멀리 떨어져 있고 3천 명 규모에 불과한 청풍호반의 공간적 한계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오는 4일 개막하는 올해 영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을 제천비행장과 의림지를 포함한 제천 도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러한 장소 변경을 두고 일각에서는 JIMFF의 상징성과 정체성 상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앞서 엄태영(국민의힘·제천단양) 국회의원은 지난달 11일 시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아스팔트 광장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이미 많다"며 "만약 제천비행장으로 옮길 것이라면 축제 명칭을 '제1회 비행장영화제'로 변경하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엄 의원은 제천시장 재임 시절 JIMFF를 창설했던 인물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주요뉴스 on 충북일보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