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대통령, 성공적 해외 순방 마치고 귀국…28일 새벽 도착

이시바 총리와 17년 만에 한일 공동발표문 채택
트럼프와 정상회담 통해 굳건한 동맹 신뢰 재확인...조선업 진출 성과

  • 웹출고시간2025.08.27 17:35:45
  • 최종수정2025.08.27 17:35:4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국제공항에서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친 뒤 귀국하며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숨 가빴던 3박6일간의 방일·방미 일정을 마치고 26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외신 등은 성공한 외교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귀국 후 산재해 있는 국내 정치현안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밤 9시6분께 미국 필라델피아 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우리 측에선 강경화 주미대사 내정자와 이준호 미국대사대리, 이상호 주뉴욕총영사대리 등이 공항으로 나와 환송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양 정상은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에 뜻을 모으며 17년 만에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한일 수교 60주년에 맞는 외교라는 평가를 받았다.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한국 대통령이 다자 회의 참석을 제외하고 양자 외교 첫 방문국으로 일본을 택한 게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다음 날 미국으로 건너간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다. 취임 82일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이었다.

관세협상, 방위비분담금 등 난제가 예상됐지만 굳건한 한미동맹과 상호 신뢰를 재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두 정상은 조선업을 중심으로 경제·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북한과의 대화 중요성 등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다.

이 대통령은 26일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의 최전선 기지이자 관세협상의 지렛대가 된 한화 필리조선소를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조선소 방문 전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6년 만에 서재필 기념관을 찾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면서 3박6일간의 방일·방미 순방을 마무리하지만 국내 정치현안 등 풀어야할 숙제가 산재해 있다.

우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1 야당 키를 쥐면서 여야정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된다.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및 이와 연동된 정부조직 개편도 시급한 과제다.

정부조직 개편이 지연되면 내년도 예산안 세목 편성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 밖에 검찰·언론 개혁,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 정기국회 국정감사 등 산적한 국정현안도 과제로 꼽힌다.

서울 / 최대만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