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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별 토크 프로그램 '톡투유' 라인업

김상욱 교수·권일용 박사·유현준 건축가, 영화적 경험과 음악적 감상 관객들과 공유

  • 웹출고시간2025.08.25 13:46:06
  • 최종수정2025.08.25 13:46:0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와 권일용 범죄학 박사, 유현준 건축가가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특별 토크 프로그램 '톡투유'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 제천시
[충북일보] 영화와 음악의 교차점을 선사할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특별 토크 프로그램 '톡투유'의 상세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와 음악을 연계한 심층적인 대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톡투유'에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방송 '알쓸신잡' 출연진인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와 권일용(프로파일러) 범죄학 박사, 유현준 건축가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쌓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영화적 경험과 음악적 감상을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플래쉬백 1990'이라는 주제로 세 명의 게스트는 1990년대 한국 영화를 통해 그 시대의 기억을 풀어놓는다.

김상욱 교수는 '주유소 습격사건', 권일용 박사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유현준 건축가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선정해 영화와 음악이 상기시키는 추억과 감정을 이야기한다.

이번 세션을 통해 게스트들은 관객으로서 경험했던 영화와 음악의 울림을 전달하며 참여자들과 함께 새로운 감상의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톡투유'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영화와 음악의 연결 고리를 탐색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알쓸신잡'으로 대중과 친숙해진 게스트들이 관객들에게 신선한 영화 해석과 음악적 감흥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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