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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8.19 16:17:11
  • 최종수정2025.08.19 16:17:11

김창영

시인

충북 pen 문학회는 국제 pen 한국본부의 충북 지회입니다. 국제 pen 한국본부는 우리나라의 문인협회를 대표하는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와 한국의 3대 문인협회라고 할 수 있네요.

충북 pen 문학회에서 문학기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필자는 설레는 마음으로 수름재 카플 주차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수름재 카플 주차장을 여러 번 가 보았기 때문에 필자는 여유 있게 출발합니다.

수름재 카플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셔틀버스가 눈에 띄고 반가운 충북 pen 문학회 회원이 보입니다. 필자가 타고 온 필자의 승용차를 잠시 주차해야겠네요. 필자가 셔틀버스에 오르니, 문학회 회원이 반기여 주니, 고마운 일입니다.

'문학기행을 가는데 제일 먼저 가는 곳이 백수 문학관'이라고 합니다. 필자는 백수 문학관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백수 문학관을 가보니, 웅장한 기와지붕이 눈에 띕니다.

백수 문학관은 어떤 곳일까요. 백수 문학관에 들어갔는데 시조 시인으로 유명한 정완영 선생의 흉상이 보입니다. 백수는 정완영 선생의 아호였네요. 정완영 시조 시인은 "경상북도 김천 출신의 현대 시조 시인"이라고 하네요. 정완영 선생은 "현대 시조의 선구자로 시조의 중흥기를 열었다"라고 하네요.

백수 문학관은 김천에 있는데 "2008년 12월 10일 개관했다"라고 합니다.

필자는 충북 pen 회원이 정완영 선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며 문학관 안을 둘러봅니다. 시가 기록된 병풍이 눈에 띄네요. 병풍 앞에 화로가 있고 나무로 된 책상이 보입니다. 이곳은 정완영 선생이 집필하던 작업실을 재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나무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만년필과 원고지가 보이네요. 정완영 선생은 어떤 작품을 구상하고 어떤 작품을 썼을까요?.

백수 문학관 안을 더욱 눈여겨봅니다. 정완영 선생의 시조를 유리에 적어서 전시하다니, 정말 독특하기만 합니다. 필자의 마음은 정완영 선생의 시의 세계에 빠져 봅니다.

정완영 선생은 누구일까요?. 정완영 선생은 "1960년 국제 신보 신춘문예 해바라기로 등단"하여 "1천여 편의 시조를 써 왔다"라고 합니다.

정완영의 대표작으로는 "분이네 살구나무" 비롯하여 "모과", "을숙도", "조국", "해바라기"등을 들 수 있네요.

나라마다 정형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양에는 소네트 같은 시를 정형시라고 할 수 있네요. 필자는 우리나라의 정형시라면 시조가 떠올립니다.

한국 시조계의 거봉 정완영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운 백수 문학관에 와보니, 우리나라의 정형시를 대표하는 시는 시조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백수 문학관을 관람하고 시비 공원으로 가고 있네요. 충북 pen 문학회 회원이 '정완영 선생의 시비가 있다'라는 말에 필자는 귀를 쫑긋하고 듣습니다. 정완영 선생의 시비를 눈여겨봅니다. 시조에 대해서 관심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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