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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자유총연맹, 을지연습 근무자 150명에 간식 전달

직접 만든 김밥·유부초밥으로 비상근무자들 격려

  • 웹출고시간2025.08.19 10:46:30
  • 최종수정2025.08.19 10:46:3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회원들이 을지연습 근무자에게 전달할 간식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국가 비상사태 대비 훈련인 을지연습 기간 중 비상근무에 투입된 공무원들을 위한 격려가 이어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최근 충주시청을 방문해 을지연습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김밥과 유부초밥 등 간식을 150여 명에게 전달했다.

2025 을지연습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가 참가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전시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충주시 공무원들은 밤낮으로 비상근무 체제에 투입돼 각종 비상상황 대응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있다.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직접 나선 것이다.

특히 이날 준비한 김밥과 유부초밥 등 간식은 충주시지회 회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박근석 회장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연일 밤낮으로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가 안보의식 고취와 자유민주주의 이념 수호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국가 안보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시민단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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