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6.5℃
  • 구름많음강릉 26.7℃
  • 구름많음서울 28.3℃
  • 구름많음충주 30.2℃
  • 맑음서산 26.2℃
  • 흐림청주 30.3℃
  • 구름많음대전 29.5℃
  • 구름많음추풍령 29.7℃
  • 맑음대구 33.6℃
  • 맑음울산 27.9℃
  • 맑음광주 29.9℃
  • 맑음부산 23.1℃
  • 구름많음고창 26.5℃
  • 구름많음홍성(예) 27.3℃
  • 구름많음제주 25.0℃
  • 맑음고산 23.5℃
  • 구름많음강화 24.1℃
  • 맑음제천 28.5℃
  • 구름많음보은 28.3℃
  • 구름많음천안 28.2℃
  • 구름많음보령 26.1℃
  • 구름많음부여 27.7℃
  • 구름많음금산 28.4℃
  • 맑음강진군 27.1℃
  • 맑음경주시 34.0℃
  • 맑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통일선봉대 출정…미국 패권주의·친일 재산 청산 촉구

미국 자국 중심주의, 국내 산업 위축·일자리 감소로 이어져

  • 웹출고시간2025.08.13 17:33:23
  • 최종수정2025.08.13 17:33:2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5 충북지역 통일선봉대가 13일 오후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충북지역본부는 1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2025 충북 통일선봉대 출정식을 열고 전쟁 반대와 평화 실현, 역사 정의 실현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매년 이어온 통일선봉대 활동이지만 올해는 한반도 정세와 국내외 정치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며 "윤석열 정권의 반민주적 폭주를 막아낸 우리는 이제 한반도와 민중의 삶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미국의 패권주의에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미국의 자국 중심주의가 국내 산업의 위축과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재 도널드 트럼프는 재집권 시 모든 수입품에 10%의 보편적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며 "이는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경제적 이익을 누려온 한국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는 국민의 삶을 파탄으로 몰아갈 미국의 패권주의에 맹목적으로 동조하고 있다"며 "한미동맹은 더 이상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동맹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친일 청산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진천군이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친일 재산 환수를 선언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충북 도내 다른 지자체들도 이에 동참하고, 나아가 전국적으로 친일재산 환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의 통일 선봉대는 10일 군산, 12일 소성리, 13일 수요시위, 14일 평택, 15일 포천 등 전국 각지에서 투쟁의 열기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전은빈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