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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칠금초 '럭키칠금'팀, 전국 창의력 대회서 '은상' 영예

5학년 5명 팀워크로 전국 18개 본선 진출팀 중 2위 쾌거
충북 예선 1위→본선 은상..."협력이 가장 소중한 경험"

  • 웹출고시간2025.08.13 14:35:17
  • 최종수정2025.08.13 14:35:1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칠금초 학생들이 202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 칠금초등학교 학생들이 전국 창의력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칠금초는 최근 열린 '202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5학년 학생 5명으로 구성된 '럭키칠금'팀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럭키칠금'팀은 지난 5월 31일 충북 시·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본선 무대에 오를 자격을 얻었다.

이후 충주교육지원청의 컨설팅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전국 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럭키칠금'팀은 전국 18개 본선 진출팀과 함께 제작과제, 즉석과제, 표현과제를 수행했다.

팀원들은 뛰어난 창의력과 의사소통 능력, 협동심을 발휘해 수준 높은 결과물을 선보였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은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팀장을 맡은 이보나 학생(5년)은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됐지만, 팀원들과 함께 서로 도우며 협력한 시간이 가장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창의적인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주희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오랜 기간 대회를 준비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인내심, 소통 능력,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고, 이번 대회가 참여 학생들과 저에게도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병희 교장은 "학생들이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가 앞으로의 학습과 성장에도 긍정적인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칠금초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더욱 북돋우고, 향후 창의융합 교육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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