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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회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 철회하라"

  • 웹출고시간2025.08.13 13:32:13
  • 최종수정2025.08.13 1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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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하 영동군 부의장과 의원들이 이날 한국전력 본사(전남 나주)를 찾아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설치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군의회는 13일 정부가 추진 중인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백지화를 촉구했다.

군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전기는 꼭 필요한 공공재지만 특정 지역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백지화하고 대체 노선이나 지중화 계획 등을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군민을 외면하는 사업 추진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한국전력공사와 정부는 주민들과 협의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들은 "송전선로는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의 질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주민 생존권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의회 김은하 부의장은 이날 한국전력 본사(전남 나주)를 찾아 성명서를 전달했다. 영동/정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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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