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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등 9월 10일까지 접수

지원 단가 최대 연 40만원 인상
주거안정장학금·근로장학금도 신청 가능

  • 웹출고시간2025.08.13 14:31:53
  • 최종수정2025.08.13 14:31:53
[충북일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2025학년도 2학기 2차 국가장학금 통합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대학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일정 소득 수준 이하의 대학생들에게 차등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2학기부터 국가장학금 지원 단가는 최대 40만 원 인상됐다.

연간 지원 단가를 보면 1~3구간은 30만 원(다자녀 40만 원)이 인상된 600만 원, 4~6구간은 20만 원(다자녀 25만 원)이 인상된 440만 원, 7~8구간은 10만 원(다자녀 15만 원)이 인상된 360만 원으로 높아진다.

2학기에는 구간별 지원 단가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1학기와 비교한 구간별 인상액은 국가장학금 Ⅰ유형 1∼3구간은 30만 원, 4∼6구간은 20만 원, 7∼8구간은 10만 원이다. 다자녀(첫째·둘째)의 경우 1∼3구간 40만 원, 4∼6구간 25만 원, 7∼8구간 15만 원이다.

2차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 Ⅰ유형, 다자녀 장학금 외에도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등도 통합 신청할 수 있다.

주거안정장학금은 원거리로 진학한 기초·차상위 대학생의 주거 관련 비용을 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국가근로장학금은 대학생들이 교내·외 근로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장학금으로 신청자는 한국장학재단과 소속 대학의 기준에 따라 근로장학생으로 선발된다.

2차 장학금 신청 대상은 재학생, 복학생, 신입생(2학기 입학 예정자),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며 신청 기간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http://www.kosaf.go.kr)과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 기간 중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단 마감일에는 오후 6시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1599-2000) 상담을 받거나 각 지역의 재단 센터(청년창업센터·지역센터)에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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