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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 증진 팔 걷어

'찾아가는 독려'로 검진율 제고 박차

  • 웹출고시간2025.08.12 14:30:09
  • 최종수정2025.08.12 14:30: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보건소가 추진하는 지역 내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국가건강검진 안내.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보건소가 지역 내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국가건강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1대1 전화 및 문자 발송 등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치며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주력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이번 독려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임을 강조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이 중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홀수년도 출생자들이다.

검진은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검사, 요검사, 혈액검사 등 기본적인 항목 외에도 개인의 성별과 나이에 따라 암 검진 등의 추가 항목을 포함해 포괄적인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은 전국 어디든 건강검진 의료기관으로 지정받은 곳이라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 여부 확인 및 가까운 검진 기관 안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콜센터 또는 제천시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검진 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다만,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 검사 전날 오후 9시 이후부터 검사 당일까지는 금식을 지켜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이 다가올수록 수검자가 몰려 검진 예약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미리 안내하며 "가능한 한 10월까지 검진을 마쳐 소중한 건강을 선제적으로 지키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641-3172)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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