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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8.12 13:29:16
  • 최종수정2025.08.12 13: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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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삼성천 물놀이장이 이달 말까지 주 5일 운영된다.

ⓒ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충북일보]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천 물놀이장(반곡동 13-35)을 주 5일(수~일요일)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총 6회 운영된다.

각 회차는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게시간으로 운영을 잠시 멈추고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삼성천 물놀이장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워터드롭'과 물의 터널을 지나는 '서클게이트', 그늘막 쉼터 등 다양한 놀이·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객은 안전을 위해 물놀이용 신발(아쿠아슈즈)을 착용해야 하며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을 임시 휴장하며 이를 사전에 안내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공단은 매일 청소와 소독을 실시해 항상 깨끗한 수질과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조소연 공단 이사장은 "삼성천 물놀이장이 여름철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운영과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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