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0℃
  • 구름많음강릉 29.3℃
  • 맑음서울 26.6℃
  • 맑음충주 27.4℃
  • 구름많음서산 26.0℃
  • 구름많음청주 27.0℃
  • 맑음대전 27.1℃
  • 맑음추풍령 26.7℃
  • 맑음대구 30.7℃
  • 맑음울산 31.6℃
  • 맑음광주 27.8℃
  • 맑음부산 23.3℃
  • 맑음고창 27.0℃
  • 구름많음홍성(예) 26.7℃
  • 맑음제주 24.4℃
  • 맑음고산 21.6℃
  • 맑음강화 24.9℃
  • 맑음제천 26.9℃
  • 맑음보은 27.1℃
  • 맑음천안 26.7℃
  • 맑음보령 27.5℃
  • 맑음부여 26.9℃
  • 맑음금산 27.1℃
  • 맑음강진군 28.4℃
  • 맑음경주시 31.3℃
  • 맑음거제 29.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서 당원 간담회 김문수 "이재명 대통령 '총통 독재' 맞서 국민의힘 뭉쳐야"

  • 웹출고시간2025.08.07 18:00:31
  • 최종수정2025.08.07 18:00:3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 연합뉴스
[충북일보]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7일 충북 청주를 찾아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총통 독재'와 맞설 수 있는 것은 국민의힘뿐"이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당원들의 단결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컷오프(예비경선) 발표 이후 첫 일정으로 청주를 찾은 김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열린 당원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의 여러 어려운 점을 혁신하기 위해 일단 뭉치는 게 기본"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지금 국민의힘 해체를 주장하는 상황에 대처하려면 강력한 투쟁을 할 수 있는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지난 대선에서 이준석 후보와 합쳤다면 이재명 대통령보다 산술적으로나 시너지로도 승리할 수 있었다"며 "뭉치지 않으면 선거에서 패배한다는 점을 배우지 않았냐"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보고 극우 정당이라고 하는데 우리 당엔 돌멩이 하나 던진 사람이 없다"며 "김민석 총리나 정청래 대표의 지난 행적으로 보면 그들이야 말로 '극좌 테러리스트'"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입법과 행정, 사법을 넘어 언론까지 장악하는 총통 독재에 나서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유의 종을 울릴 자가 국민의힘을 빼고 있겠냐. 우리가 나서자"며 '뭉치자·싸우자·이기자' 구호를 외쳤다.

아울러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지방선거의 승리"라며 "대표가 되면 바로 지방선거기획단을 만들어 10달도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요 현안으로 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공항까지 연결하는 CTX 등을 꼽은 뒤 "적절한 공약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유권자와 소통해 확신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광호·심규철·정윤숙 전 국회의원과 이양섭 도의장, 김현기 청주시의장, 서승우 청주상당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당원 등이 함께 했다. 손범규 최고위원 후보도 자리했다.

김 후보는 간담회가 끝난 뒤 박덕흠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동남 4군(보은·옥천·영동·괴산) 당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경북으로 이동해 상주와 구미 지역 당원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