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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8.07 17:03:08
  • 최종수정2025.08.07 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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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들이 옥화구곡 수상레저체험을 즐기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옥화구곡 유유자적 카약 체험행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자연친화적 수상레저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여가문화를 제공하고 지역 하천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청석굴 앞 달천변(미원면 운암리 632번지 일원)에 9천900㎡ 규모로 조성된 체험공간에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누구나 안전하게 카약과 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대 성인 2명과 아동 1명이 탑승할 수 있는 카약 15대와 10세 이상 누구나 탑승할 수 있는 패들보드(1인용) 30대가 마련돼 있으며 카약의 경우 13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가 동승해야 한다.

체험비는 카약 1대당 1만원, 패들보드 1대 당 1천원이다.

체험은 7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오후1시~2시)을 제외한 5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하루 총 10회 운영한다. 날씨 및 수위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예약과 결제는 '청주여기' 앱(APP)이나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현장에는 간이 탈의실과 샤워시설을 갖춰 참가자의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시는 매주 토요일, 탑승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청석굴 앞에서 '청석굴 황금박쥐 LED 키링 만들기' 체험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시원한 하천을 배경으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범석 청주시장은 체험장을 찾아 카약 체험에 참여하고 무더위 속에서 현장을 지키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상레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봐 달라"며 현장 근무자들에게 당부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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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