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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성공적 운영

미래 진로 탐색 및 고등교육 접근성 확대 기여

  • 웹출고시간2025.08.07 10:31:59
  • 최종수정2025.08.07 10:35:2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대학의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고 있다.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충북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특수교사, 학부모 등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미래 진로 탐색 및 고등교육 접근성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이 공동 주관했다.

고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기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와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수립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대상은 음성고등학교, 청주혜화학교, 상당고등학교 소속 학생 및 교원, 학부모로 구성됐다.

우선 1일차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의 다양한 전공 체험 기회가 제공돼 임정수 교수의 전자공학과 소개 및 ICT관 투어를 시작으로 박강문 교수의 전자공학과·음악학과 연계 리듬게임 체험, 김영우 교수의 전기공학과 AI로봇공학 실습실 투어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서윤진 교수의 음악학과 전공 및 연주회 체험 등 총 4개의 전공 체험이 교수와 대학생 멘토의 안내로 이뤄졌다.

이어진 2일차에는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의 진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에듀이음 스페이스랩, 메타랩, 일렉버스랩을 기반으로 한 미래 첨단기술 및 모빌리티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대학생활과 미래 융합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하기를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 교육복지 실현과 고등교육 접근성 확대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고정형 '에듀이음 스페이스랩', 이동형 '일렉버스랩', 가상형 '메타랩'으로 구성된 3차원 하이플렉스 에듀테크소프트랩을 기반으로 학교·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Edu-Hub' 개별 맞춤형 AI에듀테크 교육 플랫폼을 확산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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