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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린 증평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증평군 '2025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영상·그림 2개 부문 6~27일 접수

  • 웹출고시간2025.08.07 10:43:23
  • 최종수정2025.08.07 10:43:2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증평군 관광 AI공모전 홍보문.

[충북일보] 증평군이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생성형 AI인공지능기술을 결합해 증평의 미래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2025 AI콘텐츠 공모전-증평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AI를 도구로 증평의 미래관광 모습을 상상하고 구현해 증평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창의적 콘텐츠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6일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다. 공모전 공식홈페이지(www.jpai.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주제는 '생성형 AI로 그리는 증평의 매력과 미래 관광'이다. 참가자는 생성형 AI기술을 활용해 미래의 증평모습을 담아낸 창작물을 출품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AI영상과 AI그림 두 가지다. 영상부문은 '증평투어패스'를 주제로 30초 이상, 1분 이내의 가로형 영상(MP4 형식)을 제출하면 된다. 그림부문은 3대 4 또는 4대 3 비율의 일러스트(JPG 또는 PNG 형식)로 증평의 미래관광지를 그려야 한다.

각 분야별로 최대 3개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동일분야에서 여러 작품이 입상하더라도 시상은 최고 순위의 작품 1개만 가능하다.

참가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청소년(12~18세)과 일반인(19세 이상)으로 전국 어디서나 응모할 수 있다.

군은 전문외부평가위원단의 심사와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당선작을 가려낸 뒤 오는 9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증평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발표된다. 분야별 수상자는 최대 7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군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증평군 생성형 AI콘텐츠 공모전 운영 사무국(☏070-4808-2334)으로 문의하면 공모전심사와 시상내역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증평의 문화관광자원과 생성형 첨단기술 AI를 접목한 미래형 콘텐츠 실험"이라며 "AI에 창의적인 상상력을 더해 지역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이 많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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