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4℃
  • 흐림강릉 2.4℃
  • 맑음서울 8.7℃
  • 맑음충주 7.3℃
  • 맑음서산 4.7℃
  • 구름많음청주 9.8℃
  • 구름많음대전 9.6℃
  • 흐림추풍령 5.6℃
  • 맑음대구 8.0℃
  • 울산 5.3℃
  • 맑음광주 8.5℃
  • 맑음부산 7.7℃
  • 맑음고창 4.0℃
  • 맑음홍성(예) 5.9℃
  • 맑음제주 8.6℃
  • 맑음고산 7.5℃
  • 맑음강화 7.1℃
  • 맑음제천 3.8℃
  • 구름많음보은 7.9℃
  • 구름많음천안 9.4℃
  • 맑음보령 6.0℃
  • 맑음부여 9.3℃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6.7℃
  • 구름많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청래, 국힘 향한 강경 입장에 정국 급랭

정, '제1야당' 국힘 제외...우원식·야4당 대표만 예방
정, "사과·반성 않으면 악수 안해"
국힘 "정청래, 야당 대화 상대 아니다 계속 언급…굉장히 유감"

  • 웹출고시간2025.08.05 17:50:49
  • 최종수정2025.08.05 17:50:4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3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가 시작되자 본회의장에서 나오고 있다.

ⓒ 연합뉴스
[충북일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보여준 국민의힘을 향한 강경 입장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정 대표는 5일 취임 인사부터 제1 야당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대표를 만나지 않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행위를 방조 또는 동조한 이유 등을 들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하지 않은 정 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진보 성향 4개 야당 대표만을 만났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우 의장을 예방한 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재연 진보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를 차례로 만나 인사했다.

국회를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도 접견하며 정국 운영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정 대표는 앞서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을 내란 척결 대상, 정당 해산 대상으로 거론했다.

전당대회 이후에도 "12·3 비상계엄, 내란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먼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저는 그들과 악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 구성과 관련해 여야 6대 6 동수로 하는 구성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정 대표는 "윤리특위 구성 규칙안을 보면 예전엔 위원장을 제외하고 동수였다"며 "위원장이 있으면 7대 6 이렇게 돼서 일을 하는데 그 규칙이 언제부터 또 삭제가 됐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윤리특위는 국회의원 징계안을 심사하는 국회 기구로 지난 대선 토론회 과정에서 성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보좌진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민주당 의원 등 제명안이 다뤄질 전망이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6명씩 동수로 하는 윤리특위 구성에 합의해 전날(4일) 본회의에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었으나 민주당 요구로 미뤄졌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 위헌 정당해산심판 청구와 관련해서는 "못할 게 없다"며 "통진당도 내란 예비음모 혐의로 해산 당했는데 지금은 내란을 직접 하려고 한 것 아닌가. 통진당 해산을 잘 했다는 게 아니라 거기 비춰보면 국민의힘은 열 번,백 번 해산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해산심판 청구를 만류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대통령이 하지 말라고 하면 그때는 심각하게 (고민할 것)"이라고 답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의 인식에 대해 "야당을 계속 대화상대가 아닌 것으로 계속 언급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주년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혁신·소통으로 도민 건강 지킨다"

[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