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3.6℃
  • 흐림강릉 20.1℃
  • 구름많음서울 25.8℃
  • 구름많음충주 23.5℃
  • 맑음서산 25.7℃
  • 흐림청주 25.3℃
  • 구름많음대전 26.2℃
  • 흐림추풍령 21.2℃
  • 흐림대구 23.1℃
  • 흐림울산 21.8℃
  • 구름많음광주 28.7℃
  • 흐림부산 24.1℃
  • 구름많음고창 28.8℃
  • 구름많음홍성(예) 26.6℃
  • 맑음제주 28.0℃
  • 구름많음고산 26.5℃
  • 구름많음강화 24.0℃
  • 흐림제천 19.7℃
  • 흐림보은 22.6℃
  • 구름많음천안 25.5℃
  • 맑음보령 28.3℃
  • 맑음부여 25.7℃
  • 구름많음금산 24.9℃
  • 흐림강진군 27.9℃
  • 흐림경주시 21.2℃
  • 흐림거제 24.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민예총 "김영환 지사, 문화재단 독립성 훼손 행위 중단하라"

  • 웹출고시간2025.08.05 16:41:29
  • 최종수정2025.08.05 16:41:2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민예총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가 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영환 지사는 문화재단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사과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충북민예총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5일 "김영환 지사는 충북문화재단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단 이전, 대표이사 선임 등 최근 충북문화재단을 둘러싼 일련의 사안들은 김 지사가 재단 운영의 기본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재단 이전과 관련해 "이 결정은 재단의 자립성과 안정성을 무너뜨리는 명백한 행정 폭거"라며 "도의회와 재단 내부, 지역 예술인 누구와 협의 없는 일방적 강행은 김 지사가 재단을 예술기관이 아니라 자신의 하위조직 쯤으로 인식하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충북문화재단은 무상 사용 중인 도 소유의 문화예술인회관을 떠나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신청사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연간 1억8천만 원의 임대료를 내야 해 논란이 됐다.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김갑수 대표이사가 갑작스런 사임 의사를 밝히자 이미 인수위원회 출신의 특정 인사가 내정돼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단 수장 인선이 정치적 보은이나 코드 인사로 귀결된다면 단순한 인사 문제를 넘어 충북 문화예술 행정의 근간을 위협하는 반민주적 행위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재단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한 모든 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재단 이사장직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충북문화재단은 2011년 공식 출범했다. 충북문화관을 위탁 관리하면서 문화 예술창작 지원, 문화예술 교육, 문화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