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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괴산 아시아 크라쉬 선수권대회 성료

아시아 26개국서 1천여명 참가

  • 웹출고시간2025.08.05 14:06:17
  • 최종수정2025.08.05 14:06:1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14회 괴산 아시아 크라쉬 선수권대회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괴산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14회 괴산 아시아 크라쉬 선수권대회'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괴산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크라쉬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6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을 포함한 1천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와 임원들은 대회 기간 중앙아시아 전통 무예인 크라쉬를 매개로 열띤 경쟁을 하며 스포츠 교류를 펼쳤다.

지난 2일 주니어 및 카뎃 체급 경기를 시작으로 3일과 4일에는 시니어 남녀 체급별 예선 및 결승전이 차례로 열렸다.

각 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경기장은 연일 열기로 가득 찼고, 수준 높은 기술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다.

군은 참가자들에게 지역 음식과 유기농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정보를 제공하며 괴산 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힘썼다

군 관계자는 "무예와 평화, 전통의 가치를 공유한 이번 대회가 크라쉬의 대중화는 물론, 괴산이 아시아 전통무예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대회를 유치해 문화와 스포츠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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