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신뢰받는 마을 운영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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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음성군 맹동면이장협의회 소속 이장들이 '청렴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청주시는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흥덕구 봉명동에 청주시푸드마켓 2호점을 개소한다고 1일 밝혔다. 푸드마켓은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이용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는 상설 마켓형 복지공간이다. 일방적인 물품 배분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보다 편리하게 필요한 물품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청주지역에는 상당구에 위치한 푸드마켓 1개소만 운영돼 공급 여력이 부족하고, 흥덕구 등 원거리 거주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흥덕구 봉명동에 푸드마켓 2호점을 새롭게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서부권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2호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역량 있는 운영주체를 발굴하고, 개소 준비 단계부터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푸드마켓 2호점은 오는 10월 문을 연 뒤 1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2027년부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와 가족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 기구를 가동하기로 했다. 도는 이를 담당할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와 운영을 제도화해 여러 부서와 기관에 걸쳐 이뤄지는 피해자 지원을 통합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1일 도에 따르면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조항을 새로 만드는 것이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과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피해자와 그 가족 등을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상황 판단회의를 거쳐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다. 도내 11개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요청이 있으면 센터를 가동할 수 있다. 요청이 들어오면 하면 도가 설치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센터장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부지사)이 겸직해 피해자 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센터는 △피재 지원 상황 관리 △피해 가족과 언론 소통 △민원 접수 △치료와 장례, 심리, 법률, 협업 지원 △이재민 구호 △피해 가족 협의회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