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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더해진 축제' 단양군 매포읍 주민자치위

'2025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옥수수 판매 수익금 100만원 기부

  • 웹출고시간2025.08.03 14:03:49
  • 최종수정2025.08.03 14:03:4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군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2025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에서 마련한 옥수수 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일 열린 '2025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에서 마련한 옥수수 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며 축제에 훈훈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봉사 정신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매포읍 청년회가 주관한 올해 축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매포읍 주민자치위는 지역의 특산물인 옥수수를 활용한 판매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으며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뜻깊게 기부했다.

특히 김기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아이스크림 1천 개를 직접 기부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밝고 유쾌하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 위원장은 "축제 수익을 의미 있는 곳에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원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나눔의 소감을 밝혔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점이 특히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의 기부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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