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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청주 옥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 참석

  • 웹출고시간2025.08.01 14:21:59
  • 최종수정2025.08.01 16:51:4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김영환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간담회에서 청주시 옥산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김 지사는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지난달 집중호우에 청주지역이 역대급 시우량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지난달 25일 기준 청주시가 집계한 옥산면 피해금액은 27억원, 오창읍은 13억원으로 읍면동 단위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12억2천500만원)을 넘어섰다.

김 지사는 관세협정과 관련해 "충북에 안도감을 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현재 AI반도체, HBM반도체 전량을 청주에서 만들고, 이차전지 42%, 태양광 패널의 82%가 충북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며 "반도체, 자동차, 태양광 수출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 관세협상이 타결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또 오는 9월12일부터 10월31일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9월20일부터 10월11일 열리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 이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전국 시도지사를 초대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 지사를 비롯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 전국 17개 광역 단체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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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