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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청주~나리타 취항 2주년

오는 8월 3일 기준

  • 웹출고시간2025.07.31 17:04:18
  • 최종수정2025.07.31 17:04:1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8월 3일 청주~나리타 정기노선을 취항 2주년을 맞이한다.

ⓒ 에어로케이항공
[충북일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대표이사 강병호)이 오는 8월 3일 청주~나리타 노선 취항 2주년을 맞이한다.

나리타 노선은 2023년 8월 3일 첫 정기편을 운항을 시작으로 2년간 약 37만 명의 여객을 수송하며 에어로케이의 주력 노선으로 위치를 확고히했다.

청주~나리타 노선은 첫 취항 당시 매일 1회 왕복 운항으로 시작했으며, 현재는 매일 3회 왕복 운항으로 운항 규모를 점차 확대해왔다.

첫번째 스케줄은 청주공항에서 오전 7시 25분에 출발해 나리타공항에 오전 9시 40분에 도착하며, 두번째 스케줄은 청주공항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 나리타공항에 오전 11시 50분 도착한다. 마지막 스케줄은 청주 공항에서 오후 4시 15분에 출발해 오후 6시 45분에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다.

에어로케이는 청주~나리타 노선이 정기편으로 운항되는 첫 정식 노선으로 해당 노선을 통해 충청권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위치·비용적 한계로 인천 공항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충청권을 비롯한 경기 남부, 전라 경상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대안 노선으로 자리잡으며 여행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분석이다.

도쿄(나리타)는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갖춘 인기 여행지다.

에어로케이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2년 간의 안정적인 운항을 통해 에어로케이의 누적 탑승객 300만 달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나리타 노선의 다양한 스케줄 덕분에 개별적인 여행 스타일을 고려한 스마트한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의 다양한 여행 니즈를 고려한 노선 및 스케줄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오는 8월 8일 청주~고베 부정기편 취항을 비롯해, 9월 30일 기타큐슈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노선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내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해 웨이하이, 옌타이, 오키나와, 나트랑, 세부, 마카오 등 주요 지역으로 운항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의 노선 정보나 예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erok.com) 또는 고객센터(help@aerok.com·1899-22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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