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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2025 시공능력 충북 1위 탈환

㈜원건설, 대흥건설㈜ 뒤이어
건축·조경공사업 1위 ㈜대원
토목공사는 ㈜원건설, 산업·환경설비는 ㈜에코프로에이치엔 각각 1위

  • 웹출고시간2025.07.31 17:32:58
  • 최종수정2025.07.31 17:33:21
ⓒ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충북일보] ㈜대원이 충북 종합건설업체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액 공시에서 지난해 내줬던 1위 자리를 되찾았다.

31일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유정선)는 도내 종합건설사업자로부터 신고받은 2024년도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을 토대로 건설사업자 시공능력을 종합 평가한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액'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대원 평가액은 4천206억5천200만 원이다. 지난해 시평액 2천740억6천800만 원으로 3위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 전국 순위는 72위다.

2위는 ㈜원건설이 3천603억7천200만 원으로 지난해 보다 한 계단 떨어졌고, 이어 대흥건설㈜이 2천439억3천900만 원으로 3위에 기록됐다.

업종별로는 건축공사업과 조경공사업에서 ㈜대원(건축 3천786억3천800만 원·조경 1천306억700만 원)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토목공사업은 ㈜원건설이 2천384억9천100만 원, 산업·환경설비공사업은 ㈜에코프로에이치엔이 1천904억800만 원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제도는 건설업체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해 업체별 1건 공사의 시공가능 금액을 매년 평가·공시하는 제도다.

발주자가 적절한 건설업체를 선정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기준이 되며, 조달청의 등급별 유자격자명부 등록과 운용, 중소업체의 균형 발전을 위한 도급하한제 등에 활용된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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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