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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7.31 16:15:19
  • 최종수정2025.07.31 1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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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에서 청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청주대학교
[충북일보] 청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청주시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진행한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참여자 모집·관리 △청주대 작업치료학과 자원봉사자 참여 등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에서 지난 5월부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을 관람한 뒤 장소, 사람, 시간 등을 인지하고 기억을 회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권재성 작업치료학과장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작업치료사는 치매 예방과 뇌 건강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학습과 실천의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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