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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8.03 14:01:44
  • 최종수정2025.08.03 14:01:44

석문

ⓒ 단양군
단양 대표 명소인 단양팔경은 단양 관광을 경험한 분들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방문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공기 좋은 곳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단양팔경 중 4곳을 먼저 소개한다.

가까운 주말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단양팔경에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단양팔경 중 한 곳인 석문은 말 그대로 돌문을 의미한다. 2008년 9월 9일 명승으로 지정됐다.

도담삼봉에서 상류 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왼쪽 남한강가에 있는 무지개 모양의 돌기둥이다. 높이가 수십 척에 이르며 주변 경치 또한 아름다운 단양 명소다.

석문은 커다란 석회암 동굴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동굴은 무너지고 입구 부분만 남게 되었습다고 한다.

단양팔경 중 한 곳인 석문에는 마고할미라는 전설이 숨어있다.

왼쪽 아랫부분에는 옛날 하늘나라에서 물을 길러 내려왔다가 비녀를 잃어버린 마고할미가 살았다는 작은 동굴이 있다.

비녀를 찾기 위해 손으로 땅을 판 것이 99마지기의 논이 됐으며 남한강에 징검다리를 놓고 건너 다녔다고 한다.

마고할미는 이곳에서 술과 담배,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살다가 죽어서 바위가 됐다고 한다. 석문에는 긴 담뱃대를 물고 술병을 들고 있는 형상의 마고할미 바위가 있다.

석문 앞에는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있다.

이곳에서 꼭 사진을 남겨볼 것을 추천한다.

단양팔경 중 가장 유명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은 세 봉우리의 도담삼봉이다.

단양팔경 중 으뜸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곳은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그가 '삼봉'이라는 호를 붙일 정도로 깊이 사랑했다고 알려져 있다.

후세 사람들은 이곳에 그의 동상을 세워 늘 단양 도담삼봉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도담삼봉은 2008년 국가 명승으로 지정됐다. 남한강과 소백산, 주위 풍광이 잘 어우러져 있어 옛날부터 시인이나 화가가 즐겨 찾던 곳이다.

언제라도 이곳에 방문해 즐길 수 있지만 이른 봄과 가을 아침에 물안개와 함께 감상하면 매우 신비하고 오묘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소백산에서 솟아오르는 일출과 함께하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다.

구담봉

강물에 비친 거북 바위로 유명한 구담봉은 기암절벽 바위가 강물에 비쳐 어른거리는 모습이 마치 거북 등껍질 같다 하여 호수 속 거북 즉, 구담이라고 했다.

대한민국 강 중 가장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지점에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봉우리가 바로 단양 구담봉이다.

단양읍에서 구담봉을 향하는 36번 국도는 대한민국 '아름다운 도로 100선'에 뽑힐 정도로 수려하고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일찍이 퇴계 이황은 중국 '소상팔경'이 이보다 나을 수 없다고 극찬했다.

형형색색의 병풍 같은 50미터 절벽 단양 사인암은 맑고 푸른 남조천 여울 속에 도도하게 자리 잡고 있다. 화강암인데도 갈색, 녹색, 회색 등으로 이뤄져 있고 가로, 세로로 갈라져 희귀한 모습이다. 이러한 절리로 인해 바위 곳곳에 무너져 내린 흔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떨어져 나간 바위가 갈색이고, 특히 아랫부분은 그 정도가 매우 심하다. ​고려 말 문인이었던 역동 우탁은 단양이 고향이어서 이곳을 자주 찾았는데 이를 기려 조선 성종 때 단양 군수 임재광이 정4품 벼슬을 인용해 사인암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 단양군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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