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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트로트' 김다현, 제천 한방엑스포 성공 염원 500만원 상당 입장권 구매

  • 웹출고시간2025.07.31 14:23:34
  • 최종수정2025.07.31 14:23:3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인기가수 김다현이 최승환 제천부시장과 500만원 상당의 엑스포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 김다현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김다현은 지난 7월 30일 제천시청에서 엑스포 조직위원회와 5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하고 엑스포 흥행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입장권 구매 약정은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붐업(Boom-up)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다현은 약정식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구매한 입장권은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혀 그 의미를 더했다.

그녀의 선행은 단순히 입장권 구매를 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엑스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온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최승환 부시장은 "인기가수 김다현 양의 입장권 구매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김다현의 이러한 참여는 대중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평가되며 팬덤을 넘어 일반 대중에게도 엑스포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다현은 4세부터 판소리를 공부하며 탄탄한 국악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후 '미스트롯2', '현역가왕', '한일 가왕전' 등 인기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가수'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세빛섬의 달', '농다리', '공산 명월' 등 이호섭 작곡가와 협업한 곡들을 발표하며 국악과 트로트를 융합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다현의 이번 참여로 엑스포는 문화와 경제적 파급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간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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