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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더위 취약계층 시설 폭염 대응책 점검

김하균 행정부시장, 공사현장·노숙인시설 등 5곳 방문

  • 웹출고시간2025.07.31 16:09:59
  • 최종수정2025.07.31 17:28:0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31일 무더위 취약계층 시설에 대설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31일 공사현장 등 무더위 취약계층 시설 5곳에 대한 폭염 대응 대책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김 행정부시장은 지식산업센터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근로자 폭염 5대 기본수칙과 휴식 시간 등을 준수하고, 낮 시간대 작업 중지 등을 당부했다.

또 용수천 하천 물놀이장소에서는 현장 안전 대책을 둘러보고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계도와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노숙인 복지시설설인 금이성마을에서는 입소 중인 노숙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노숙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수 있는 지원방안을 강구했다.

더불어 지난 17일 폭우로 붕괴된 광암교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조속한 복구를 요청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최근 폭염은 단순 기후변화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결부된 재난"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폭염 대응과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사진설명 :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31일 무더위 취약계층 시설에 대설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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