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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한 행복도시 탄생 순간 '예비문화유산'에 도전

행복청, 2007년 기공식 핸드프린팅 18점
국가유산청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 신청
국가균형발전 시대정신 상징성·역사적 가치 커

  • 웹출고시간2025.07.31 13:58:14
  • 최종수정2025.07.31 13:58:1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행복도시 기공식 노무현 전 대통령 핸드프린팅.

ⓒ 행복청
[충북일보]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한 행복도시 탄생의 순간을 담은 기공식 핸드프린팅이 국가유산청 주관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에 나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007년 행복도시 기공식 핸드프린팅 행사의 결과물 18점을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행복청은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수장고에 행복도시 조성 과정에서 수집한 유물 9백여 점을 위탁 보관하고 있다.

그중에는 행복도시의 첫 출발을 상징적으로 담은 2007년 행복도시 기공식에서 진행한 핸드프린팅 행사의 결과물 18점이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행복도시 건설에 이바지한 전·현직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기공식 핸드프린팅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정신의 실현인 행복도시가 탄생하는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또 행복도시 건설에 참여한 인물들의 직접적인 흔적을 담고 있다는 희소성과 핸드프린팅이라는 독특한 형태로 인해 사람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도시 기공식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 핸드프린팅.

ⓒ 노무현재단
행복청은 이 같은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 해당 유물을 신청했으며, 향후 국립박물관단지의 관련 전시와 콘텐츠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형욱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신행정수도 건설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핸드프린팅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나온 소중한 유물의 상징성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국민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유산청은 6월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근현대 한국 사회를 대표하고 국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미래문화자원을 찾기 위한 '제2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경과 되지 않은 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동산 유물을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추진한다.

공모전에는 일반시민·민간기관·지자체, 정부 부처 등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민간 주도형 △지자체·민간 협업형 △지자체 주도형 △중앙부처 주도형의 4가지 부분으로 나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공모로 신청·접수된 유물들에 대해 서류심사, 경진대회,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최종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장려상 5점 등 10점의 우수사례를 선발할 예정이다.

우수사례로 선발된 유물은 향후 예비문화유산 선정을 위한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에서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제1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는 88 서울올림픽 굴렁쇠, 에베레스트 최초 등반 자료, 법정스님 빠삐용의자,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빵틀 및 분유통 등 4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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