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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소중함 일깨워"충주 전국학생미술대회 1천명 열전

환경부 장관상에 서울예술고 한수연...수상작 8월 3일까지 전시

  • 웹출고시간2025.07.31 13:25:09
  • 최종수정2025.07.31 13:25: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물 대축전 전국학생미술대회 및 백일장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에서 열린 전국 규모 학생 미술대회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깊은 축제로 막을 내렸다.

충주예총은 충주댐 물문화관에서 '대한민국 물 대축전 제4회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및 백일장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충주 탄금공원에서 열린 대회는 '깨끗한 물, 행복한 지구'와 '물과 행복'을 주제로 총 1천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는 충주예총이 주최·주관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를 비롯해 환경부, 충청북도, 충주시, 충청북도교육청 등이 후원했다.

수상작들은 미술과 문학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정연수 수자원공사 충주댐 지사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총 50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은 서울예술고교 한수연(1년) 학생이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백일장 부문에서는 충주예성여고 이효림, 충주여중 장윤서, 탄금초 이서율, 충주남한강초 권지아 학생이 각각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정연수 지사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 속 작품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미술대회 수상작 중 은상 이상 수상작 60점과 백일장 전체 수상 작품은 8월 3일까지 충주댐 물문화관에서 전시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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