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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에스-디케이앤트 독점 총판 계약 체결

충북도, AI 스마트시티 본격 시동
AI CCTV 인프라 구축·자율주행 도입...연매출 200억 목표

  • 웹출고시간2025.07.30 16:49:38
  • 최종수정2025.07.30 16:49:3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씨씨에스 충북방송과 디케이앤트 관계자들이 AI CITY 충북지역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씨씨에스
[충북일보] 충북지역에 본격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이 시작된다. 충북 케이블 방송사업자인 ㈜씨씨에스충북방송은 30일 글로벌 스마트시티 전문기업 ㈜디케이앤트와 'AI CITY 및 AI CCTV 솔루션' 충북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충주시 소재 씨씨에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씨씨에스 정평영 총괄부사장과 디케이앤트 양동국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씨씨에스는 충북 전역에 AI CITY 플랫폼과 AI 기반 CCTV 시스템 구축·운영에 대한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

양사는 디지털 도시 인프라 구축과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디케이앤트가 개발한 'AI CITY 및 AI CCTV 솔루션'은 범죄 예방, 교통 흐름 제어, 재난 대응, 환경 감시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을 통합 운영하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CCTV 관제 시스템이 지역 전반에 도입되며, 자율주행 모빌리티 및 로봇 도입으로 교통 약자와 고령자에 대한 이동권 보장도 추진된다.

또 씨씨에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내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 AI CITY 시스템 보급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AI 기술 인재 양성도 추진된다.

씨씨에스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인프라 확대와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디케이앤트 측은 "충북을 시작으로 전국에 AI CITY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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