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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1인 미디어 충북도민이 서로 가르치고 배워요

플레이콘 아카데미 강사양성과정 운영

  • 웹출고시간2025.07.23 15:13:41
  • 최종수정2025.07.23 15:13:4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9일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메이커스스튜디오에서 열린 '플레이콘 아카데미-강사양성과정' 3주차 강의에서 수강생들이 강의 자료를 직접 만들어보고 있다.

ⓒ 이동희 시민기자
[충북일보] 1인 미디어 시장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충북에서도 영상 크리에이터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강의가 열린다.

충북도가 주관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주관하는 플레이콘 아카데미가 그 주인공이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인 이 교육과정은 지난 2019년 웹미디어콘을 시작으로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5일부터 5주간 고급과정인 강사양성과정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1층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메이커스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강사양성과정에서는 1인 미디어 활용 강의를 진행하는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이번 강사양성과정은 이 프로그램 출신 강사가 강단에 서서 의미가 더욱 깊다.

영상 기획사 '테이크파이브스튜디오'의 백승현 대표는 지난 2021년과 2022년 플레이콘 아카데미 교육생으로 참여했다.

이후 영상 스튜디오를 설립, 강사로서의 역량을 발전시켜 2023년부터는 플레이콘 아카데미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사양성과정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9일 토요일 3주차 강의로 '강의자료와 강사 소개자료에 대한 디자인과 발표 실습'을 주제로 강의했다.

19명의 수강생은 강의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기획하고, 파워포인트를 활용하여 직접 강의자료를 만들었다.

이어 서로 강단에 서서 준비한 자료로 간단하게 강의진행을 하고 서로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5주차의 과정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들은 도에서 진행하는 '충북영상자서전'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플레이콘 아카데미는 현재 강사양성과정과 남부권(옥천) 일반과정이 진행 중이며, 북부권(충주)과 중부권(청주) 일반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https://www.cbck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동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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