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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5회 연속 '1등급'

  • 웹출고시간2025.07.20 14:56:20
  • 최종수정2025.07.20 14: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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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5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청주한국병원 전경.

[충북일보] 청주한국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폐렴은 암, 심장질환에 이어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는 위험한 질환으로 고령층에서 사망률이 높다.

이에 심평원은 지난 2014년부터 폐렴 진단과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매년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해 항생제(정맥내)를 3일 이상 투여한 18세 이상 성인 환자가 10건 이상인 전국 599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적합한 첫 항생제 투여율 △건당입원일수 장기도지표 △ 건당진료비 고가도지표 △재입원율 △사망률 등이다.

평가결과 청주한국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종합병원 평균 92.2점 보다 월등히 높은 98.5점을 기록했다.

송재승 청주한국병원장은 "폐렴은 특히 고령층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환자 한분 한분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진료에 임해왔다"며 "이번 평가 결과는 의료진의 전문성과 헌신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로,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양질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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