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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7.20 10:45:19
  • 최종수정2025.07.20 1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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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다온봉사회가 창립 3주년을 맞아 지역 초중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전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연수동의 대표적인 청년·주부 봉사단체인 다온봉사회가 창립 3주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다온봉사회는 18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연수동 한부모가정의 초·중·고교생 11명에게 총 2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세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연수동행정복지센터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광훈 복지관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실천하는 나눔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철 연수동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됐을 것"이라며 "늘 앞장서 선행을 실천하는 봉사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주유진 회장은 "다온봉사회 창립 3주년을 뜻깊게 보내게 돼 감사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온봉사회는 20~30대 청년사업가와 어머니 봉사단 등 3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물품 후원, 반찬 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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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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