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8℃
  • 흐림강릉 20.7℃
  • 흐림서울 21.4℃
  • 흐림충주 22.0℃
  • 흐림서산 20.3℃
  • 흐림청주 23.7℃
  • 흐림대전 21.9℃
  • 흐림추풍령 19.7℃
  • 흐림대구 23.4℃
  • 흐림울산 21.2℃
  • 흐림광주 22.5℃
  • 흐림부산 20.7℃
  • 흐림고창 20.8℃
  • 흐림홍성(예) 21.7℃
  • 흐림제주 22.3℃
  • 흐림고산 20.1℃
  • 흐림강화 20.4℃
  • 흐림제천 21.1℃
  • 흐림보은 20.9℃
  • 흐림천안 21.2℃
  • 흐림보령 21.7℃
  • 흐림부여 20.6℃
  • 흐림금산 20.5℃
  • 흐림강진군 20.8℃
  • 흐림경주시 21.0℃
  • 흐림거제 20.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람 아닐 수도 있지만…"

충주경찰, 폭우 속 실종의심 신고에 전방위 수색

  • 웹출고시간2025.07.18 11:20:41
  • 최종수정2025.07.18 11:20:4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경찰들이 폭우 속 실종의심 신고에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단월교 하천 인근에서 폭우 속 "사람처럼 보이는 물체가 급류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총력 수색에 나섰다.

충주경찰서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지만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책임 있는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신고는 지난 17일 오후 4시께 하천 인근에서 물체가 떠내려가는 것을 목격한 76세 고령 주민에 의해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경찰서장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충북도경찰청과 경찰청에도 신속히 전달한 뒤 유관기관과 공조해 수색에 착수했다.

충주경찰은 관할 지구대·파출소 4곳과 상황을 공유하고, 초동대응팀과 소방인력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하천과 주변 지역을 집중 수색했다.

인접 지역 주민들과 이장, 통장 등과 협조해 마을 주민 실종 여부도 병행 확인하는 등 입체적인 대응에 나섰다.

경찰 기동대 22명, 경찰관 24명, 순찰차 6대, 형사팀 및 자율방범대가 현장에 즉각 투입됐으며, 이튿날인 18일에는 충북경찰청 기동대 80명, 충주 드론 방범순찰대 5명을 포함한 100여명의 대규모 인력이 합동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윤원섭 경찰서장은 "신고자의 연령이나 신고 내용의 정확성과 무관하게, 실종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철저한 수색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단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구조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수색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