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9℃
  • 구름많음강릉 24.6℃
  • 소나기서울 28.5℃
  • 흐림충주 26.6℃
  • 구름많음서산 27.6℃
  • 흐림청주 29.3℃
  • 흐림대전 27.3℃
  • 구름많음추풍령 27.2℃
  • 흐림대구 31.0℃
  • 흐림울산 28.1℃
  • 소나기광주 27.5℃
  • 구름많음부산 27.9℃
  • 구름많음고창 27.3℃
  • 흐림홍성(예) 28.2℃
  • 구름많음제주 28.0℃
  • 구름많음고산 27.2℃
  • 구름많음강화 26.8℃
  • 구름많음제천 23.4℃
  • 흐림보은 25.6℃
  • 흐림천안 27.1℃
  • 흐림보령 26.2℃
  • 흐림부여 27.3℃
  • 흐림금산 28.1℃
  • 구름많음강진군 28.8℃
  • 흐림경주시 29.0℃
  • 흐림거제 26.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옥천군, 제6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 개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넋 기려

  • 웹출고시간2025.07.17 15:43:51
  • 최종수정2025.07.17 15:43:51
[충북일보] 옥천군은 다목적회관에서 17일 '6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한국전쟁 전후 이념 대립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옥천군유족회 금기홍 회장과 유족,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진혼굿을 시작으로 추모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전쟁 당시 옥천 지역에서는 국민보도연맹 사건 등으로 500여명의 민간인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중 115명은 진실화해위원회(이하 진화위)의 조사를 통해 규명됐다.

옥천군유족회와 옥천군은 민간인희생자 진실규명 및 위령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2017년 '옥천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8년부터 매년 합동 추모제를 정례화했다.

2022년에는 위령탑을 건립해 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기 진화위(2021. 5. 27~ 2025. 5. 26)에서는 옥천군 보도연맹 희생자 34명의 진실이 추가로 규명됐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