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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2025 제천열대야축제' 프로그램 공개

8월 1~3일 의림지 자동차극장에서 여름밤 문화축제, 영화·댄스·체험 등 풍성

  • 웹출고시간2025.07.17 14:27:17
  • 최종수정2025.07.17 14: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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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개최하는 '무더운 여름밤, 도심 속 색다른 피서'를 테마로 하는 '2025 제천열대야축제' 홍보 포스터.

ⓒ 제천문화재단
[충북일보]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의림지자동차극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5 제천열대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밤, 도심 속 색다른 피서'를 테마로 야외 영화 상영과 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야간형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먼저 'Summer Night Cinema'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8월 1일 오후 8시 30분)'과 액션 코미디 영화 '히트맨 2(8월 3일 오후 8시)'가 대형 야외 스크린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또 'Summer Night Groove'에서는 총상금 700만원이 걸린 스트릿 댄스 페스타 본선 무대가 8월 2일 열리며 국내 정상급 댄서인 세라(CERA)와 이삭(ISAK)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영화 OST 공연, 댄스 퍼포먼스, AR·VR 체험, 랜턴 만들기, 시민 DJ가 참여하는 라디오 방송, 아트마켓, 포토이벤트,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여름밤의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의림지의 자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 축제를 기획했다"며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야간 콘텐츠로 정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제 관련 문의는 제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649-4922) 또는 영상미디어팀(645-4995)으로 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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